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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이슈)

“이강인이 일낼 줄 알았다”… 갑자기 전해진 소식 (+이유)

by 워크스테이션 2024.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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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일낼 줄 알았다”… 갑자기 전해진 소식 (+이유)

 

 

파리 생제르맹이 발표한 내용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의 몽펠리에전 왼발 감아차기 골이 PSG 이달의 골에 선정된 데 이어 프랑스 리그1 이달의 골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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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아시안컵 기간 주장 손흥민과 물리적 충돌로 '하극상' 논란을 일으켰던 이강인이 지난달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태국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경기를 앞두고 열린 훈련에 앞서 심경을 밝히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연합뉴스
 

PSG 구단은 5일 공식 구단 SNS를 통해 PSG 3월 '이달의 골'로 이강인의 몽펠리에전 감아차기 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강인은 지난달 18일 프랑스 몽펠리에의 스타드 드라 모송에서 열린 2023~2024시즌 리그1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리그 2호 골이자 시즌 4호 골을 터뜨렸다. 팀이 3-2로 앞서던 후반 8분, 페널티 아크 오른쪽에서 공을 잡고 전방의 란달 콜로 무아니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이강인은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벼락같은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대 상단 구석을 찔러 시즌 4호 골을 기록했다.

이강인의 이 골은 리그1이 선정한 '26라운드 최고의 골' 5장면에 포함됐다. 또 그는 리그1 26라운드 베스트11에도 뽑혔다.

이강인의 감아차기 슛은 5일 리그1 사무국이 SNS를 통해 발표한 3월 리그1 이달의 골 후보에도 올랐다.

이강인을 비롯해 PSG 동료 킬리안 음바페, 조나탕 클로스(마르세유), 이토 준야(스타드 랭스), 엘리에 와히(랑스)의 골이 후보로 선정됐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와이고수 등 커뮤니티에 누리꾼들은 "이강인 이일낼 줄 알았다", "이강인 선수 대단하다", "이강인 선수 골 멋있었다", "이강인 선수 다음 골도 기대된다", "이강인 선수 파이팅" 등의 댓글을 남겼다.

 

 

지난 1월 25일(현지 시각)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최종전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에서 대표팀 이강인이 드리블하고 있다. / 연합뉴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1011

 

“이강인이 일낼 줄 알았다”… 갑자기 전해진 소식 (+이유)

파리 생제르맹이 발표한 내용

www.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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